[한스경제=이수민 기자] 고물가 시대가 장기화되고 1~2인 가구가 확대됨에 따라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일찍이 HMR 성장세를 눈여겨본 유통업계는 단순히 식품기업 HMR 상품 취급을 넘어 유명 셰프의 프리미엄 HMR·RMR(레스토랑 간편식) 상품을 선점하거나 아예 자사브랜드(PB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차별화된 HMR 라인업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조사에 따르면 국내 HMR 시장은 2013년 1조6000억원에서 2018년 3조2000억원, 2022년에는 5조4000억원으로 성장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