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현령 기자] 유통업계가 ‘핫플’로 불리는 성수동을 중심으로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팝업스토어 경쟁에 나섰다.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에 따르면 지난해 팝업스토어가 열린 지역은 28.53%로 성수가 가장 많았다. 팝업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지속 인기를 끌고 있다. 트렌드모니터는 남녀 1000명 중 75.6%가 팝업 방문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중 20·30대 비중이 각각 82.6%, 81.6%로 가장 높았다. 일부러 팝업을 찾아 방문한 비율도 2030세대가 각각 61.8%, 58.8%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