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양우혁 기자】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들이 롯데케미칼의 신용등급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1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는 지난달 30일 정기평가를 통해 롯데케미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A’에서 ‘AA-’로 낮추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부여했다.각 평가사는 등급 하향 배경으로 공통적으로 장기화된 영업적자, 석유화학 시황 악화, 재무건전성 저하 등을 지목했다.한국기업평가는 “최근 3년간 수요 부진과 증설 부담 등으로 올레핀계 수급 환경이 악화되면서 기초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