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상법 개정안 처리가 임박하면서 지주사를 중심으로 코스피 지수가 연고점을 경신했다. 그간 상법 개정안에 반대 목소리를 내던 야당 측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유입됐고, 미국 증시 또한 상승세를 나타낸 점도 증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95포인트(0.58%) 오른 3089.65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상법개정 기대감에 상승세를 이어오다 오전 10시 20분 3133.52를 기록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급등에 따른 차익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