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양지원 기자] 콜마그룹의 지주사인 콜마홀딩스는 자회사 콜마비앤에이치를 생명과학 전문기업으로 전면 재편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재편은 콜마비앤에이치의 수년 간 실적 부진 영향이 반영됐다. 그룹 차원의 근본적인 경영 쇄신 조치로 생명과학 중심의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체질을 전환한다.콜마비앤에이치는 최근 5년간 실적, 시가총액, 주가 등 주요 경영 지표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그룹 내에서 유일하게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하락한 계열사라고 콜마홀딩스는 지적했다.지난 2020년 별도기준 956억원이었던 콜마비앤에이치의 영업이익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