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LG생활건강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2일 밝혔다.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 적자를 기록하던 중국 사업이 올해 상반기에 수익을 창출하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매출 회복은 여전히 아쉽다"며 "추세적인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구조적인 성장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LG생활건강은 LG전자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인 LG프라엘 브랜드를 양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단기에 LG생활건강이 국내에서 성과를 내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