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이상명 기자] 미국의 정치권과 경제계를 동시에 뒤흔들고 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간의 갈등이 다시 격화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테슬라를 비롯한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기록했다.현지시간 1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34% 급락한 300.71달러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 6월 23일부터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것으로, 한 달여 만에 300달러선이 무너지며 시장에 충격을 안겼다. 이날 기준 테슬라의 시가총액은 1조 달러에서 9686억 달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