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전기차 고전압 배터리 손상사고 분석결과 도로상 물체 접촉·충돌이 주요 원인이며 배터리 고장 4건 중 1건은 사고로부터 1주일 이상 경과 후 접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최근 3년간 삼성화재에 접수된 전기차 배터리 손상사고 405건의 사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전기차 배터리가 손상되는 사고는 주행 중 도로상의 돌멩이 등에 부딪혀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사고로 인해 전기차 배터리가 손상된 사고유형을 분석한 결과 차량단독으로 도로 위 돌출물 등과 접촉·충돌한 사고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