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유진 기자] 국내 제약바이오 섹터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인한 '삼중고'에 직면했지만, 연말 불확실성 해소 이후 반등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3일 한국거래소가 개최한 '코스닥 커넥트 2025'에서 ‘제약바이오 산업 동향’을 주제로 이 같이 발표했다. 허 연구원은 "현재 제약바이오 섹터가 관세, FDA 인력변화, 약가인하 삼중고를 겪고 있어 소외받고 있다"며 "하지만 연말 규제 방향이 명확해지면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허 연구원은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적자와 재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