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올해 상반기 국내 10대 건설사의 재개발·재건축 수주액이 14조 7,122억원에 달하면서 작년 연간 수주액의 절반을 넘어섰다. 특히 삼성물산은 전체 수주액의 34%를 차지하며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롯데건설과 GS건설이 뒤를 이었다.12일 연합뉴스가 발표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올해 5조 213억원의 수주액을 달성하며 이미 목표치를 초과했다. 롯데건설은 2조 5,354억원, GS건설은 2조 1,949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이러한 수주 성과는 한남4구역 재개발과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등 대형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