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성노 기자] 금융지주사가 전(全) 산업을 통틀어 주주환원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여성등기임원 비율 역시 15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시가총액 상위 250대 기업을 대상으로 '지배구조보고서·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JB·BNK·iM·한국·메리츠금융지주 등 9개 금융지주사의 2022년~2024년 평균 배당수익률은 5.79%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평균인 1.99%를 크게 상회한 수치로, 15개 업종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