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세계 주요국들이 미국과의 상호관세 유예 종료를 앞두고 막판 협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로 예정된 유예 종료 이후 관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국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국가별 관세율을 일방적으로 통보하겠다고 선언하면서 협상 타결의 압박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한국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을 급파해 미국과의 협상에 나섰다. 그러나 과거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협상에 진전이 없었던 한국은 유예 연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만약 연장을 확보하지 못하면, 9일부터 25%의 상호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