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민 기자] 몽골이 국내 유통, 패션업계의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고 있다.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중심으로 한류 열풍이 빠르게 확산되고, 한국형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한 지역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한국과 몽골은 지난 1990년 공식 수교를 맺은 후 본격적으로 경제, 문화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 2021년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으며, 몽골 내에서도 한국을 중요한 경제 및 문화 협력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 현재도 양국 간 인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한국산 제품에 대한 인식이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