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성노 기자] 미국 주식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하나은행이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한 해외주식 전용 통장을 통해 '서학개미'를 공략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지역·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 국민의 대미(對美) 금융투자 잔액은 9626억달러로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특히, 미국에 대한 증권투자가 6304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63.4%)을 차지했다. 이는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열풍의 확산으로 풀이된다. 이에 외화 환전에서부터 주식 매매까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