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임준혁 기자] 강구영 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이 임기를 3개월 정도 남겨둔 이달 초 퇴임했다. 강 전 사장이 조기 사퇴하면서 차기 사장 인선에 방산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벌써부터 KAI 노동조합이 하마평에 오른 일부 후보에 대해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있어 험로가 예상된다.8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강 전 사장은 지난 1일자로 물러났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날인 지난달 4일 최대 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을 찾아 사퇴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KAI는 차기 대표이사 선임 때까지 사장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