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창수 기자] K-배터리 3사가 전기차 수요 둔화, 글로벌 친환경 정책 변화를 마주하며 또 한 번의 도전을 앞두고 있다. 전기차 시장 성장세가 둔화하며 배터리셀 및 소재업체 부진이 길어지는 한편 주요 회사 신용등급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업계에서는 향후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주요 시장 친환경 정책에 따라 배터리 기업들의 전략도 ‘맞춤형’으로 진화해야 할 것으로 진단했다.9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23년 이후 성장세가 지속 둔화하는 추세다.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소비자 보조금 축소,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