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공모펀드 업계에서 '목표전환형' 상품이 인기다.9일 금융 데이터 업체 KG제로인에 따르면, 국내 목표전환 펀드의 총설정액은 지난해 4분기 1045억원에 그쳤지만, 올해 1분기에는 3134억원, 2분기에는 6418억원으로 증가했다. 최근 3분기 사이에 설정액이 약 6배 증가한 것이다.8일 기준으로 가장 설정액이 많은 목표전환 펀드는 KCGI자산운용의 'KCGI코리아목표전환2'로 2740억원에 달했다. 뒤이어 트러스톤자산운용의 '트러스톤 핀셋플러스 목표전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글로벌 CoreAI 목표전환 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