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주택연금 가입자 수가 4개월 만에 감소했다. 집값이 오르면서 주택을 담보로 연금을 받는 주택연금 가입보다 집을 팔아 시세 차익을 남기는 것이 유리하다고 판단한 집주인이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통계시스템에 따르면, 5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1164건으로, 4월 1528건 대비 23.8% 감소했다. 이는 올해 증가세를 보이다가 4개월 만에 감소세다.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올해 1월 762건, 2월 979건, 3월 1360건, 4월 1528건 등으로 매달 증가세를 보여왔다.주택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