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박정현 기자] 중국산 전자제품이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는 가운데 국내에 상륙한 중국 정보통신(IT) 기업 샤오미의 애플리케이션 개인정보 보안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샤오미의 스마트 기기를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 '미 커넥트'에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KISA는 해당 앱의 인증 로직 검증이 부적절해 공격자가 사용자 인증 절차를 우회하고 기기 제어 권한에 접근할 수 있는 취약점이 있다고 지적했다.루이스 콤브스 미국의 보안 분석가는 SNS를 통해 이번 사안이 사용자의 거실과 주방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