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추경 효과까지 더하면 올해 말 나랏빚 1300조 돌파…5월 말 중앙정부 채무 1200조원 넘어
11일 기획재정부의 '월간 재정동향 7월호'를 보면 지난 5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 잔액은 1217조8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9조9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5월1일 국회를 통과한 1차 추경의 영향이 반영됐다.새 정부가 편성한 2차 추경의 효과가까지 더해지면 나랏빚 규모는 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1차 추경(13조8000억원)과 2차 추경(30조8000억원)의 효과를 더하면 올 한해 나랏빚 증가 폭은126조원에 달할 전망이다.이에 따라 올해 말 중앙정부 채무는 1267조2000억원까지 늘어나고, 지방정부 부채를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