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종합부동산금융 자회사인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1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전반에 걸쳐 신탁방식 도입을 통한 민간 정비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건축 사업 초기단계 자문 및 사업구조 설계, 신탁 방식 자금관리 체계 구축, 주민 신뢰 기반의 투명한 사업 추진, 자금 차입과 집행·관리, 정비사업비 사용·관리, 협력업체 선정 및 변경, 사업 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