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미국 뉴욕 주식시장에 투자자금이 대거 유입될 것이며 그 대부분은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투자은행 JP모건이 9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밝혔다.JP모건은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이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증시에 5000억달러(약 689조7500억원)를 투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들 가운데 대다수가 개인 투자자일 것이라고 전망했다.JP모건의 애널리스트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주식 매수 흐름은 연말까지 약 50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며 "이는 주가를 연말까지 추가로 5~10% 끌어올릴 수 있는 충분한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