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병과 더위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등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져,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통보한 오는 14일 조사 일정에 출석할지 불투명한 상황이다.12일 윤 전 대통령 측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구속된 후 당뇨와 안과 질환 등 지병이 악화되었으며, 필요한 약품을 구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인 측은 "구치소 내부가 덥고 윤 전 대통령이 당뇨로 인해 식사를 적게 하는 탓에 조사에 응해 적극적으로 진술할 의욕 자체가 구속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