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지영 기자] 지난달 서울 강남권 아파트 매매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이들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서울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당시 전세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게 오른 탓이다.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3.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5월 53.43%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셈이다.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을 끌어내린 것은 강남권이다. 지난달 강남구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40.7%로 KB국민은행이 구별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