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1∼10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급감하면서 충청경제에도 적신호가 켜졌다.이는 트럼프발 관세정책의 여파로 주요 거래국 수출이 폭락한 데 따른 것으로, 특히 충청경제의 심장인 자동차산업의 위기가 두드러진다.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 규모는 1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168억 달러 대비 23.8% 폭락했다. 수입 규모도 173억 달러에서 145억 달러로 15.9% 감소했으나 무역수지는 -4억 9000만 달러에서 -17억 4000만 달러로 적자 규모가 255% 증가했다. 이 같은 결과는 10억 달러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