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수민 기자] 롯데그룹이 오늘부터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 옛 사장단 회의)'을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올해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신동빈 회장의 하반기 경영 전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날 경기도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신동빈 회장을 주축으로 하반기 전략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는 장남인 신유열 미래성장실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업군 총괄대표,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모일 것으로 파악됐다. 매년 상, 하반기 VCM을 진행해 온 롯데그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