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는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기업 경영의 지표로 자리 잡았다. 매출이나 영업이익과 같은 재무성과를 중심으로 한 기업가치 평가는 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대가 됐다. 특히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국내 기업의 ESG 경영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이 대통령은 후보 시절 경제·산업 대도약을 위해 인공지능(AI)뿐 아니라, ESG와 기후위기 대응 역시 성장 전략의 주요 축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산업 육성 △온실가스 감축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