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석주원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적자를 기록하며 장기적인 실적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22년 연매출 1조1477억원으로 최고 성적을 달성한 이후 하락세에 접어들었다. 이후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2023년까지 1조원을 넘겼던 연매출도 2024년에는 7388억원으로 줄었다.올해 1분기 매출도 12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1%, 전분기 대비 7.8% 감소하면서 실적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124억원 적자, 당기순이익도 33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