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열차 운행 차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호남선, 경전선, 전라선 등 전국 곳곳의 일반열차 운행이 중단됐다.최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호남선 광주송정역~목포역, 경전선 동대구역~진주역, 전라선 익산역~여수엑스포역의 모든 열차 운행이 멈췄다.경부선은 서울역~대전역, 동대구역~부산역 간 일반열차 운행이 중단됐으나 KTX는 정상 운행 중이다. 일반열차만 다니는 장항선 천안역~익산역, 서해선 홍성역~서화성역, 충북선 오송역~제천역도 여전히 통제 중이다.코레일 관계자는 "운행 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