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지니어스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월가 대형 은행들과 비금융 기업들 간의 디지털 달러 발행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그동안 테더와 서클 등 핀테크 기업들의 전유물이었던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JP모건, 골드만삭스 같은 전통 금융권이 대거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온다.NH투자증권은 18일 보고서에서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통과로 인해 업체들의 발행 경쟁이 촉발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하원이 본회의에서 찬성 308표 대 반대 122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