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한국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이 사상 최대인 183조원을 돌파하며 미국 투자 대세론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내 증시가 3000선을 넘나들며 활황세를 보이고 있지만, 정작 개인투자자들의 시선은 여전히 미국 시장에 꽂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1317억400만달러(약 183조45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초(1월2일) 1090억1900만달러와 비교해 20.8%나 급증한 수치다.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