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청년층이 직면한 고용 위기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15~29세 청년 고용률이 14개월째 전년 같은 달보다 떨어지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자체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취업자 수와 고용률이 동반 하락하는 더블 펀치를 맞고 있는 청년층의 고용 한파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통계청이 16일 발표한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5.6%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같은 달(46.6%)보다 1.0%포인트나 떨어진 수치로, 14개월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