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한 주 만에 상승 전환하며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환율 상승 영향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에 육박하고 있다. 업계는 다음 주에도 추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1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셋째 주(13~17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리터당 0.4원 오른 1667.9원을 기록했다. 하락세에 접어든 지 불과 1주 만에 상승으로 돌아선 것이다. 경유 평균 판매가격도 전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