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전시현 기자] 다음 주 전국 부동산 분양시장에 8천여 가구 규모의 대량 물량이 쏟아지면서 청약시장이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 규제를 받지 않는 부산 해운대의 초대형 단지가 핵심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다.1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1~27일)에는 전국 9개 단지에서 총 7956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이는 전주(4098가구) 대비 3858가구나 늘어난 수치로, 최근 주춤했던 분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4951가구에 달한다.분양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