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이성철 기자]정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열과 전기를 공급할 LNG(액화천연가스)열병합발전소 건설을 허가한 것을 두고 환경단체와 지역주민들이 허가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하며 법적 공방으로 비화되고 있다. 최근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와 경기환경운동연합, 용인시민 등 400여 명으로 구성된 시민소송단이 서울행정법원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LNG 발전사업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앞서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안정적인 전기와 열을 공급할 LNG발전소 6기 신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