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김창수 기자 |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GS칼텍스)가 상반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수요 둔화, 중국·중동 공급 과잉, 유가 불안정 등 복합적 요인이 겹치며 2분기에도 적자를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다만 하반기 정제마진 회복과 미국 관세 정책 변수 해소 가능성 기대감이 맞물리며 반전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지난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요 증권사 전망을 종합해보면 SK이노베이션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액이 2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됐다. 정유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