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의 ESG, '환경' 미흡…친환경 AI 경영 '뒷걸음' [250대기업 ESG지속가능경영평가]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이통3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과제로 떠오른 친환경 경영은 미흡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ESG 종합등급에서 모두 A (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전반적으로 우수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보였으나 환경(E) 부문은 B+(양호) 등급에 그쳐 개선 여지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21일 ESG행복경제연구소가 시가총액 상위 250대 기업의 작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통3사는 환경 분야에서 평균 이하의 평가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