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고예인 기자 |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풍산그룹 회장)이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두고 “우리나라 경제의 운명이 달린 중대한 일”이라며 “손해를 좀 보더라도 미래를 위해 줄 건 주는 것이 좋다”는 의사를 밝혔다.다음 달 취임 2주년을 맞는 류 회장은 지난 1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 열린 ‘제38회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기자간담회에서 "(관세 협상 데드라인까지) 앞으로 2주가 제가 볼 때 한국 경제의 운명이 달려있을 정도로 중요하다"며 "지금은 조금 손해 보더라도 미래를 위해 우리가 줄 것은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