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 순이익이 역대 최대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지주사별 실적에는 희비가 엇갈렸다.21일 금융정보분석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4대 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은 5조1118억원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동기 5조1687억원 대비 1.1% 감소한 수준이지만,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시장금리와 순이자마진 하락을 고려하면 양호한 결과다.4대 금융지주 전체 순이익은 양호한 성적을 냈지만, 지주사별로는 실적 차이를 보이면서 희비가 엇갈렸다.우리금융과 KB금융은 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