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단통법(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법)’ 폐지가 논의되는 가운데, 오프라인 판매점을 중심으로 고령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22일 한국소비자원은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동전화 서비스 피해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며 “특히 피해의 73.0%가 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소비자원은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해당 지역 내 이동전화 판매점의 오프라인 광고 실태를 공동 조사했다.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이동전화 서비스 관련 피해 구제 건수는 매년 감소세를 보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