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경제지주가 오는 10월 24일까지 고삼·담양·상주농협 관내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농촌 경로당 반조리식품 지원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 조합원에게 간편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정부·지자체·지역농협·민간기업 참여 유도를 통해 점차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농협경제지주는 국탕 및 요리류 4종(한우담은 나주식곰탕·대파육개장, 한돈 돼지불고기 달큰간장맛·매콤고추장맛)을 우선 공급하고 9월 이후 메뉴를 늘려나갈 예정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조리인력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