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현대차·기아가 올해 2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미국 자동차 고율 관세 여파로 실적은 뒷걸음질 쳤다. 현대차·기아는 관세 여파가 올해 하반기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시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전략을 실행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2분기(4~6월) 매출액 48조2867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5.8% 줄어든 3조6016억원에 그쳤다. 기아 역시 81만4888대 판매로 29조3496억원의 최대 매출을 냈지만 영업이익은 2조76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