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박수연 기자]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글로벌 팬심이 서울을 더 뜨겁게 하고 있다. 국가대항전인 ‘펍지 네이션스 컵(PUBG Nations Cup, PNC)'이 5회째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가운데, 24개국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며 그야말로 글로벌 축제로 거듭났다.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PNC 2025’ 파이널 스테이지 1일 차 경기에는 각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수많은 해외 팬들이 운집, 경기장 안팎을 뜨겁게 달궜다. 무엇보다도, 자국 국기를 두르거나 대표팀 유니폼을 맞춰 입은 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