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양지원 기자 | K-뷰티가 호실적 기조를 이어가며 국내 뷰티업계 ‘투톱’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2분기 실적에 관심이 쏠린다.아모레는 북미 성장세에 힘입어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는 반면, LG생활건강은 중국 시장의 정체가 여전히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후발주자인 에이피알은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양사를 위협, 업계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2분기 추정 영업이익은 7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0% 급증할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