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최주원 기자】 한미 간 상호관세 부과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가 막판 총력 외교전에 돌입했다.26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김정관 장관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워싱턴에서 미국 주요 행정부 인사들과 연쇄적으로 고위급 협의를 진행했다. 이는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미국의 상호관세 발효 시한을 앞두고 협상 타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김 장관은 24일(현지 시간) 오후 더그 버검 미국 국가에너지위원장을 만나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설비, 희귀광물 등 전략 자원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