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홍민정 기자] 미국이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절반 수준으로 인하하기로 결정하면서 현대차와 기아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당초 25일로 예정됐던 한미 통상회담이 돌연 연기되며, 업계는 다시금 불확실성에 직면하고 있다.앞서, 미국 정부가 일본에 부과해온 25%의 자동차 관세를 12.5%로 낮추기로 하자, 현대차 주가는 7.51% 급등한 22만2,000원으로 마감했다. 기아 역시 8.49% 상승한 10만6,100원을 기록하며 자동차 업종 전반이 강세를 보였다.하지만 다음날인 24일, 현대차의 2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