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이수민 기자 | 정부가 첫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둔 가운데, 윤석열 정부 당시 도입한 '부자감세'를 원상복구하는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법인세 최고세율, 증권거래세 등을 조정하는 등 세수기반 확대가 목적이다.27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2025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한다. 먼저 법인세는 더불어민주당의 방안대로 최고세율을 현행 24%에서 25%로 1%p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상장주식 양도세가 부과되는 대주주 기준은 기존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