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최창민 기자] 일본 자동차 업체 혼다가 미국의 자동차 관세로 7조원대의 순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1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혼다는 이날 2025 회계연도 연결 기준 순이익이 2500억엔(약 2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 대비 70% 감소한 규모다.이는 시장 전망치보다 4배 가까이 낮은 수준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혼다가 올해 9774억엔(약 9조4000억원)의 순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닛케이는 이와 관련 "미국 행정부의 수입차 관세 정책과 엔고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