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생리 기간마다 찾아오는 생리통을 '여자라면 으레 겪는 일'로 여기며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증상이 유독 심해져 일상생활에까지 큰 지장을 초래한다면 이는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위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이전에는 없던 극심한 생리통이나 생리량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과다 출혈이 지속된다면 자궁의 건강 문제를 의심해 봐야 한다. 그중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으로 침투하여 자궁벽을 두껍게 만드는 '자궁선근증'은 이처럼 심각한 통증과 출혈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질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