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한나연 기자 | 서울 정비사업 시장이 하반기 들어 본격적인 ‘전면전’ 양상을 띠고 있다. 송파 한양2차 재건축, 개포우성4차 재건축, 성수1·2지구 재개발 등 서울 핵심지를 둘러싼 대형 정비사업에서 주요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금리와 대출 규제로 일반 주택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사업만큼은 과열 조짐이 두드러진 모습이다.◆송파·개포·성수…‘하반기 빅매치’ 본격화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한양2차 재건축은 GS건설·HDC현산·포스코이앤씨 등이 참여 의지를 밝히며 경쟁 구도가